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아침 햇살 같은 사람

'백조의 노래'

백조는 일생동안 울지 않다가 죽기 전에 한 번 운다고 하여

거장들의 마지막 걸작을 표현할 때 '백조의 노래'라고 합니다.

사무엘하 23장의 앞부분은 다윗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다윗은 노래합니다.

- 나는 원래 아주 하찮은, 왕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나는 실력이 뛰어난 것이 아니라 수많은 고난 중에도 노래가 솟아나오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채워진 성령의 사람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소원을 노래합니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하 23:4]

- 맑은 아침 햇살 같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 생명력있게 세상을 회복시키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런 노래가 다윗의 노래로만 불리지 않고 우리의 노래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노래하는 사람,

아침 햇살 같은 사람.

나도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