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라


사무엘하를 마치며...

요즘 사람들은 숫자에 집착하게 됩니다.

몇 등, 몇 평, 몇 점, 얼마...

다윗의 시대에도 그랬었나 봅니다.

다윗도 수를 세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마지막 때에 악한 열정을 불태우기 시작합니다.

인구 조사를 통해 군사 될 자들을 계수하여 군사력을 의지하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다윗이 에돔에 수비대를 두되 온 에돔에 수비대를 두니 에돔 사람이 다 다윗의 종이 되니라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 [사무엘하 8:14]

이전의 전쟁에서 다윗이 승리했던 것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신 것인데

그것을 잊어버리고 죄 된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음이 찔려 하나님께 회개하고,

갓 선지자를 통해 천사를 통해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또 다시 돌이킵니다.

"이 날에 갓이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아뢰되 올라가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으소서 하매" [사무엘하 24:16]

그리고, 회개하고 돌이킨 곳에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솔로몬 시대에는 이 곳,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에 솔로몬 성전이 세워집니다.


우리들은 연약하여 범죄하지만 회개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성전에 나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길 바랍니다.

넘어졌을 때 다시 십자가로 돌아가 하나님을 의지 하시길 바랍니다. 🙏🙏🙏

은혜의 생수가 강같이 흘러 넘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