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장미와 가시’라는 시가 있습니다.
장미에게 있어서 가시는 고통인 것 같고 불필요한 것 같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장미의 가시’인지, ‘가시의 장미’인지…
주최가 어떤 것이 되느냐에 따라 의미는 달라집니다.
우리가 가시인지, 장미인지. 가시가 결코 조연 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
[베드로전서 2:9]
우리는 하나님이 특별히 소유한 보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택하신 족속이며 왕같은 제사장들이라고요!
우리는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
‘장미와 가시’라는 시가 있습니다.
장미에게 있어서 가시는 고통인 것 같고 불필요한 것 같지만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장미의 가시’인지, ‘가시의 장미’인지…
주최가 어떤 것이 되느냐에 따라 의미는 달라집니다.
우리가 가시인지, 장미인지. 가시가 결코 조연 만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
[베드로전서 2:9]
우리는 하나님이 특별히 소유한 보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택하신 족속이며 왕같은 제사장들이라고요!
우리는 결코 시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