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감금하라
요셉의 감옥에서의 시간은 끝없는 어둠이 계속되는 동굴이 아닌,
빛이 보이는 터널의 시간이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주님과 친밀하게 만나고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훈련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요셉처럼 스스로를 가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봄,
놀러 가기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기도하기도 좋은 계절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7~8]
©20240414 하울교회 주일설교 중 nobly_calli
요셉의 감옥에서의 시간은 끝없는 어둠이 계속되는 동굴이 아닌,
빛이 보이는 터널의 시간이었습니다.
요셉은 감옥에서 주님과 친밀하게 만나고 기도하는 성령 충만한 사람으로 훈련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요셉처럼 스스로를 가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봄,
놀러 가기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그러나 그만큼 기도하기도 좋은 계절임을 잊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디모데전서 4:7~8]
©20240414 하울교회 주일설교 중 nobly_ca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