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아멘의 사람


과거가 쌓여 현재가 되고, 현재가 쌓여 미래가 됩니다.

20년이 지나도 똑같은 형제들에 반해서

요셉은 빛나게 성장했습니다.


말씀은 우리를 성장시키는 교과서이고, 사람은 교보재입니다.


하나님은 사람 통해서 우리 인생을 다듬어주십니다.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


그렇게 우리는 '아멘의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