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미처 몰랐던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

예화로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의 인생에 난 두 개의 발자국.

항상 주님은 나와 함께 걸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발자국이 하나만 보였습니다.

“주님, 저 순간은 제가 가장 어려웠던 때였습니다. 주님의 동행이 가장 필요했던 저 시간에 주님은 저를 힘든 시간 속에 홀로 걷도록 방치 하셨나요?" 

주님은 그를 바라보시며 대답하십니다. 

"가장 외롭고 힘들어 지쳐 있는 너를 내가 업고 저 절망의 시간을 지났단다. 저 시간에 찍힌 하나의 발자국은 너를 업고 갔던 내 발자국이란다." 


인생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고, 힘들고 외로워 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그 때에도 주님은 사람들을 통해 나를 도우십니다.

다윗에게 그리 하셨습니다.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시편 3:6]


다윗을 도왔던 이름 모를 청년들, 여인들, 요나단 가장 측근의 사람들…

“그리스도가 친구들의 사랑을 통해 우리에게 입 맞추신다.” - 리보의 엘레드 -


어렵고 힘들 때 주위를 둘러보세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들의 통해서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세심하게 돌보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