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해류에 나를 맡기라


인생이 녹록치가 않습니다.

왕이었던 다윗도 그러했습니다.

아들 압살롬과 전쟁을 하며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아비의 마음…!

인생이 요동치는 물결처럼 이리로 저리로 흔들립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는 징계의 방향으로,

그리고 은혜는 회복의 방향으로 이끄십니다.

그것을 믿고 하나님의 사랑 앞으로 날마다 나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히마아스가 외쳐 왕께 아뢰되 평강하옵소서 하고 왕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이르되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리로소이다 그의 손을 들어 내 주 왕을 대적하는 자들을 넘겨 주셨나이다 하니” [사무엘하 18:28]


압살롬의 죽음의 소식 앞에서 평강과 통곡을 동시에 맛보아야 하는 다윗.

절대적인 불행이나 절대적인 행복은 없습니다.

감사하지 않는 병든 태도만 있을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것도 모르겠을 때,

하나님의 은혜의 해류에 나를 맡겨보세요.

내려놓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약점이 강점으로 변화하여 감사를 고백하게 되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