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다윗 왕국은 다윗 ‘혼자’ 이룬 나라가 아닙니다.

다윗에게는 용사들이 있었습니다.

일진, 이진, 삼진… 다윗의 용사들은 그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전에 아둘람 굴에 모였던 인생 실패자와 빚진자, 환난 당한 자들이 다윗을 만나 인생이 바뀌면서 

그의 충성스런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고향의 물을 마시고 싶다며 뱉었던 말을 듣고 목숨 걸고 물 뜨러 갔던 용사들.

그들의 충성스러움을 보고 그 피같은 물은 하나님께 드립니다.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은 승리합니다.

이 전쟁의 이김에는 비결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혼자가 아닌 훈련된 충성스런 용사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다윗은 ‘용사’ 중의 ‘용사’였지만 혼자서는 안됩니다. 

죽을 위기에서는 공동체의 보호를 받습니다.

혼자는 어렵지만 둘이면 해볼만 합니다. 둘보다는 셋이 낫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불완전한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 안에서도 때로는 상처를 받을 수 있지만 

함께 모난 부분이 깎이면서 서로가 서로의 복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는 영적인 군사로 훈련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