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고통이 찬양되다


믿음의 사람들은 고통이 오면 찬양이 나옵니다?!


마틴 루터는 면죄부 판매 시절 95개조 반박문을 내고 도망자 신세가 되어 10개월 동안 성에서 지내면서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 유명한 시 '내 주는 강한 성이요'를 지었고...

10년 동안 사울에게 쫓기면서 목숨에 위협을 느낄 때 한숨 보다 찬송을 짓던 다윗을 보면...

말입니다.

우리의 고통이 어떻게 시가 될 수 있을까요?

질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한다면 고통이 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다윗이 경험하고 찬양했던 하나님은


첫째, 들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사무엘하 22:6]


둘째, 갚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와께서 내 공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따라 갚으셨으니" 

[사무엘하 22:21]


셋째, 강하게 훈련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사무엘하 22:35]


넷째, 나를 높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께서 또 나를 내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나를 보전하사

모든 민족의 으뜸으로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사무엘하 22:44]


그렇다면 내가 경험한 '나의' 하나님은 어떤 분이셨습니까?

저는 저의 기도와 신음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모두 각자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하나님을 누리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