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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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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공지
외면의 시간을 지나
수로보니게 족속 여자의 고백에
공지
손보다 마음
바리새인의 종교적 정결 의식,
공지
주님, 이곳까지 오시다니요!!!
예수님의 이적을 경험한 제자들,
공지
선한 목자되신 주님
완벽하신 주님께는 약점이 있습니다.
공지
잘못 들어선 길 vs. 말씀의 길
헤롯과 헤로디아는 잘못된 길을 들어섰습니다.
공지
이 세상 험하고 나 비록 약하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공지
주님이 맘껏 행하시길…!
예수님은 자신의 고향인 나사렛에서
공지
텅 빈 인생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습니다.
공지
엎드림과 기다림
예수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보러 가는 길.
공지
십자가, 그 회복의 길로 가라
예수님의 모든 고난의 과정 중에서 가장 믿었던 제자들은 모두 도망하고 없었습니다.
공지
바다 건너, 부서진 인생에게
예수님의 방문은 너무 갑작스러웠습니다.
공지
광풍 속에서 체득하는 믿음
광풍과 물결은 두렵지만
공지
믿음으로 기대와 설렘이 회복됩니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공지
이미 주신 은혜를 새 마음으로 받으라
"...사람이 등불을 가져오는 것은 말 아래에나 평상 아래에 두려 함이냐 등경 위에 두려 함이 아니냐"
공지
말씀은 귀가 아닌 마음으로 듣습니다.
예수님의 수수께끼 같은 말씀들 중에서 마음 밭의 비유가 있습니다.
공지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중 가족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셨던 말씀입니다.
공지
믿음의 길에 도사린 함정들
예수님의 외로운 사역의 길.
공지
부드러운 마음
우리에게 바리새인과 같이 완악한 마음이 아닌,
공지
주님은 배불리 먹이시는 분
안식일에는 하면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공지
세월이 흘러도 늘 새롭길...!
두 번째 설날이 다가오네요,
공지
내 영혼의 의사
늘 반복되는 삶에서 하나님이 없는
공지
회복, 지으신 그대로...
창조 이전의 혼돈과 공허의 상태.
공지
우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공지
예수님의 보심!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의사이십니다.
공지
하울교회 낭만목사 신사부!
사랑은 '자리 바꾸기'이다!
공지
새벽 광야
현대 사회보다 더 빡빡한 예수님의 바쁜 스케줄.
공지
주님의 손길
시몬의 장모를 고쳐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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