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은혜 아닌 시간은 없습니다

우리에게 은혜 아닌 시간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1:3~9]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자본이 필요합니다.

지식, 신체, 사회, 경제 등…

성도에게도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과거와 미래,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주셨습니다.

이미 주신 새생명, 앞으로 주실 천국의 유업, 지금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연단하시고 교제하시는 것!


이렇게 나의 삶을 보면,

과거, 현재, 미래… 모두 은혜 아닌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찬양을 올려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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