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울지기 가을 소풍(24.11.10)
지난 11월 10일(주일)은 하울교회 작은 공동체 '울'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시는 울지기분들과 함께 행복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이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울지기분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지난 11월 10일(주일)은 하울교회 작은 공동체 '울'을 위해 수고하고 헌신하시는 울지기분들과 함께 행복한 가을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이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울지기분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