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자유롭고 유연하며 생명력이 있습니다. 전통과 형식으로 사람을 옭아매는 “종교”와는 다릅니다. 

전통과 형식은 신앙을 담는 그릇이지만 우리 시대 조국교회는 전통주의적이고 형식주의적인 종교적 모습에서 탈피하여 복음의 유연함과 생명력이 회복되어야 하는 사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익숙한 전통에 머물러 있지 않고 시대를 향해 활기 있는 복음의 생명력을 회복하기 위해 몸부림치는 목회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학력 

서강대학교 문과대학 (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약력 

하남교회 부목사 (교구, 청년사역) 

서울 사랑의교회 부목사 (청년사역)



  giljabi.h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