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묵상

해당 갤러리는 캘리그라피 작가이신 하울교회
한 성도님의 달란트 나눔으로 함께합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묵상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더 깊이 새겨지길 소망합니다.

내 영혼의 의사


늘 반복되는 삶에서 하나님이 없는 

마음이 뻥 뚫린 것 같은 허한 삶을 살고 계신가요?

우리 영혼의 의사이신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갑시다.

예수님은 죄인을 꾸짖지 않으시고,

우리 ‘인생’을 변화시키시는 분입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가복음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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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8 하울교회 주일설교 nobly_ca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