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부서진 인생에게
예수님의 방문은 너무 갑작스러웠습니다.
옷도 입지 않고 무덤 사이에 오래 살고 있는 쇠사슬에 묶인 괴력남은
다른 사람들에게 겁을 주며 자신을 자해하는 것이 그저 그의 삶이었습니다.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소리도 쳐봤지만
예수님은 그의 마음 안에 자리 잡고 들어앉아 있던 군대 귀신을 쫓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 데가볼리에서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주님, 나를 회복시켜주십시오!"
"주님으로 내 마음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 내 마음의 문의 열어주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아예 집 열쇠를 내어드려 볼까요?
©20230402 주일설교 중 nobly_calli
예수님의 방문은 너무 갑작스러웠습니다.
옷도 입지 않고 무덤 사이에 오래 살고 있는 쇠사슬에 묶인 괴력남은
다른 사람들에게 겁을 주며 자신을 자해하는 것이 그저 그의 삶이었습니다.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와 무슨 상관이냐고 소리도 쳐봤지만
예수님은 그의 마음 안에 자리 잡고 들어앉아 있던 군대 귀신을 쫓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어 데가볼리에서 예수님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주님, 나를 회복시켜주십시오!"
"주님으로 내 마음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 내 마음의 문의 열어주는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아예 집 열쇠를 내어드려 볼까요?
©20230402 주일설교 중 nobly_calli